5일 오전 서울 은평구 증산로 한 한의원 2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짝을 잃은 신발이 현관 앞으로 나와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7시 34분 화재 신고를 접수, 완진까지 약 2시간이 걸렸다. 이번 화재로 내부 거주자 2명 중 남성 한명은 의식불병 상태로 녹번구급대를 통해 서울 은평 청구성심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여성 한명은 역촌구급대를 통해 강북삼성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