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왼쪽) 부산시장과 임병용 GS건설 사장이 10일 부산시청에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부산시
GS건설컨소시엄(GS건설 포함 11개사)은 부산시와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부산 북구 만덕동(만덕대로)-중앙로-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을 연결하는 대심도지하터널로서 연장 9.62km, 왕복4차로로 민간투자비 5885억원을 포함 7832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번 사업은 동·서부산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 확충을 위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되며 완공 시 만덕대로, 충렬대로 등 기존 간선도로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