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가 11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미국 원유재고 감소 영향을 비롯해 유가를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지속, 중동 산유국의 정세불안 등이 겹치면서 나흘 연속 힘을 받는 모습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3달러(0.4%) 오른 63.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0.09달러(0.13%) 오른 69.2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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