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 측이 영화 '타짜3' 출연무산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류준열 타짜3 출연 무산.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오늘(17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류준열 씨는 현재 '타짜3' 뿐 아니라 '뺑반' 이후의 차기작에 대해 여전히 논의를 진행 중이다. 지난 번 검토 중인 상황과 변함 없다"고 전했다.
'타짜3'는 영화 '타짜'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이다. 허영만 화백의 '타짜 3부'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올해 여름 크랭크인을 목표로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류준열이 '타짜3'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고, 이같은 뜻을 제작사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류준열은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타짜3'의 출연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은 지난 해 11월에도 보도됐으며, 당시에도 소속사 측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그 외에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류준열은 올해 영화 '리틀 포레스트'와 '독전', '돈'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뺑반'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