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조문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스1 성동훈 기자
경남 밀양시가 세종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해 사망자를 추모하는 기간을 설정했다.
27일 밀양시에 따르면 추모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 5일간이며 이번 화재로 숨진 37명을 추모하는 밀양시민추모기간으로 운영된다.

현재 밀양시는 시내 곳곳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현수막도 걸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추모 기간에 시민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마음으로 추모리본을 달기로 했다. 지역 시민단체 등도 동참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