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인생' 시청률이 44.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황금빛 내인생 시청률.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오늘(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은 44.2%(전국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38.8%보다 5.4%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43.2%를 경신한 수치다.

28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재성(전노민 분)이 노명희(나영희)의 과거 불륜 사실은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재성(전노민 분)과 노명희(나영희 분)는 서지수(서은수 분)의 유학을 놓고 다퉜다. 서지수는 최재성에게 연락해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근데 저 때문에 너무 힘들어지실 거 같았어요. 아버지는 데릴사위고 모든 결정은 할아버지가 하시니까. 제가 잘못 말씀드리면 아버지 입장이 곤란하실 거 같았어요”라며 고백했다.

최재성은 “괜찮다. 지금은 아빠한테 연락했잖아”라며 다독였고, 서지수는 “도와주세요. 전 그냥 서지수로 살고 싶어요. 최은석으로 살고 싶지 않아요”라며 애원했다.
최재성은 서지수를 도와주려고 했지만, 계속 막나가는 노명희를 막기 위해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최재성은 노명희를 찾아가 “내가 경고했는데 왜 그러냐”며 “그날 밤 은석이는 죽을 수도 있었다. 그걸 서태수 내외가 살려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재성은 “대단히 품위 있고 잘났다고 생각하는 노명희 당신은 바람을 피우러 가다 딸을 잃어버렸나. 우리 은석이를?”이라고 소리쳐 노명희를 놀라게 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무(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