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보안이 취약한 가상화폐 거래소 13곳에 대한 실태점검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29일 반등하는 듯했던 일부 가상화폐 시세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전날 보다 3.91% 하락한 128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시는 4.56% 떨어진 85만원, 모네로는 4.66% 하락한 35만원대를 기록했다.


이 밖에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이오스, 비트코인골드, 제트캐시 등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하락세다.

다만 리플과 이더리움은 각각 2.75%, 2.65% 상승했다. 퀀텀과 이더리움 클래식도 소폭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