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양천소방서 제공)

29일 오후 7시52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주상복합건물 1층 상가에서 천장 배관이 동파돼 20톤가량의 물이 건물 밖으로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건물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물이 차올라 건물 앞 도로가 얼어붙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수중펌프 2대와 모래주머니 40포, 염화칼슘 30포를 동원해 배수작업 등을 벌였다. 물난리는 이날 오후 10시20분쯤 정리됐다.


다만 한밤중 벌어진 사고로 약 2시간30분 동안 건물 앞 도로 1개 차선, 30m 구간이 통제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