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의 가맹점주가 여러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가맹점주에게 자체 검증받은 브랜드라고 표현하고 있다.

대표적인 베트남쌀국수 브랜드인 '포메인'은 자체조사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약 29%의 다점포율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135개의 가맹점 중 총 39개의 매장이 다점포 매장이며, 18명의 점주가 2개 이상의 포메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포메인 본사 ㈜데일리킹의 점포개발 담당자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때에는 가맹본부의 존속 기간은 물론 가맹점주들의 브랜드 신뢰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포메인은 가맹점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12년간 로열티를 변함없이 고정하고 있다"라며 "이처럼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긍정적인 관계 유지를 통해 높은 다점포율을 보유하고 있는 포메인은 타 프랜차이즈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대찌개 전문 한식브랜드인 '킹콩부대찌개'는 가맹점주들의 소개와 추천으로 추가 가맹들이 이루어지거나, 첫 점포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가맹점주가 추가로 가맹점을 확장하는 다점포의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에스엘에프앤비 노석래 부대표는 “외식의 본질, 창업의 본질을 계속 고민하고 있으며, 본사와 가맹점주의 상생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라며 "브랜드의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