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5일 원/달러 환율이 1089~1090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9.4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미국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온 가운데 특히 임금 상승폭이 확대됨 점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에 힘을 실었고 달러화도 상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다만 미국 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우려로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된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