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가 지난해 4분기 창사 최대인 136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5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511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2년 연속 5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1972억원으로 전년보다 2.7% 늘었다.

컴투스는 지난해 북미·유럽지역에서 52.5%의 매출을 기록했다. 4분기 해외매출은 1157억원으로 84.9%를 차지했다. 올해는 3월 체인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2분기 버디크러스 및 댄스빌, 4분기 히어로즈워2 및 서머너즈워 MMORPG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당사가 가진 튼튼한 재무구조를 적극 활용해 적절한 M&A 타깃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M&A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컴투스 측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12.9%를 마케팅비로 사용한 컴투스는 신작 게임을 다수 출시할 올해도 전체 매출액의 15%를 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