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자작나무숲 눈꽃 트레킹. /사진=한국관광공사
평창올림픽 개최지로 떠나는 겨울 이색 테마여행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평창여행의 달'(2월9일~3월18일)을 맞아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강릉·정선 일대로 관광벤처기업과 함께 떠나는 테마여행을 선보인다. 

관광벤처기업은 창의적인 관광활동 기업을 육성하는 제도로 두 기관이 2011년부터 공모전을 통해 선발해왔다.


이번 10개의 테마여행은 겨울축제, 자전거 라이딩, 눈꽃 트레킹, 백패킹, 스키·보드 캠프, 트레일 러닝, 해시런, 설피 트레킹, 산악스키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별 세부정보는 평창여행의달 홈페이지 '관광벤처기업 겨울 이색 테마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안효원 관광벤처팀장은 "올림픽 기간, 보다 많은 이들이 강원지역 겨울여행을 만끽하고 관광벤처기업에 대한 국민 관심도 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