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는 건조해지기 쉽다. 평소 노출돼 있는 얼굴이나 손은 건조한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옷으로 가린 몸(바디)은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이와 같이 바디케어를 소홀히 하면서 수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각질·여드름 발생 등 피부에 악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샤워 후 적절한 바디케어를 해야만 건조하고 추운 겨울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첫 걸음은 자신에게 맞는 바디케어 제품을 고르는 일이다. 수많은 제품 중 하나를 선택할 때는 보습력과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고르는 것도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만약 달달한 향을 좋아하는 소비자라면 해피바스 바디케어 라인업을 추천한다. 우선 해피바스의 보습라인 ‘포에버’ 중 허니&코코넛은 특유의 달콤한 향이 피부에 머문다.
또 바디버터·밀크 2가지 제형 중 자신이 원하는 타입을 고를 수 있다. 바디버터는 극도로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제형이다. 주성분인 쉐어버터는 빠르게 흡수돼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안정시키고 보습막을 형성한다.
바디밀크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글리세린 성분이 유분과 수분을 동시에 공급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준다. 특히 넓은 부위에 바를 수 있어 편리하며 덧발라도 끈적이거나 미끈거리지 않는다.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인 경우에도 안심할 수 있다.
해피바스 브랜드 관계자는 “포에버 허니&코코넛은 꿀로 감싼 수플레와 코코넛 오일의 향기가 만족감을 선사한다”며 “바디케어에서 향과 보습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톡 쏘는 상큼한 향을 좋아하는 소비자는 LG생활건강의 ‘비욘드 더레미디 레미디 톡스 바디 클렌즈’ 제품이 적합하다. 해당 제품은 디톡스 클렌즈 주스의 착즙 원리를 적용해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향을 담고 있다.
비욘드 더레미디 레미디 톡스 바디 클렌즈 라인업 중 ‘오-캐럿’은 방금 짜낸 듯한 상큼한 오렌지 주스 향이 매력적이다.
‘오-캐럿’의 오렌지 주스 향은 타사 제품에 비해 신선하게 느껴지는 게 특징인데 이유는 과일과 채소 등을 갈지 않고 그대로 압착해 착즙 상태로 만든 ‘클렌즈 주스™’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 피부에 영양과 생기를 고스란이 전달한다.
비욘드 더레미디 레미디 톡스 바디 클렌즈 제품은 타르계 색소 및 미네랄 오일 등 4가지 자극 우려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천연유래 세정성분의 약산성 처방으로 부드럽고 잔여감이 없다.
평소 향에 민감하지 않거나 자극적인 향을 싫어하는 소비자에게는 은은한 허브향이 알맞다. 내추럴 바디케어 브랜드 ‘오가니스트’는 ‘핸드&바디 컬렉션’을 통해 허브향이 매력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허브를 식물성 오일에 섞어 비누 및 방향제 등을 제조·사용했던 중세 유럽의 문화와 전통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오가니스트 핸드&바디 워시/솝’은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로즈마리, 라벤더 등의 허블를 비롯해 오키드, 수선화, 석류 등 식물 본연의 향기를 담아 싱그럽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향기로운 잔향이 오랫동안 남는다.
워시 제품은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등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미끌거리지 않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관리해준다. 솝 제품의 경우 식물에서 얻은 세정 성분을 함유해 미세하고 순한 거품이 뛰어난 세정력과 함께 상쾌하고 당김 없는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감각적인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오가니스트 브랜드 관계자는 “오가니스트 핸드&바디 컬렉션‘은 욕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카르멘>·<피가로의 결혼> 등 오페라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어 화려하면서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