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미저리> /사진=Story P

작품성과 캐스팅으로 흥행한 브로드웨이 최초의 스릴러 연극 <미저리>가 국내에 상륙한다. 이번 국내 공연은 김상중·김승우·이건명 등 역대급 캐스팅으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극 <미저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폴의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하면서 시작된다. 평소 폴을 존경하던 간호사 출신 애니는 사고 당한 폴을 구하게 되고 그가 몸을 회복하는 동안 폴의 새 소설을 읽는다. 신간을 읽던 애니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미저리 채스틴이 죽었다는 사실에 격분하고 작품을 새로 쓰도록 강요한다. 살해 위협을 느낀 폴은 새로운 소설을 써나가기 시작한다. 한편 마을 보안관 버스터는 폴의 실종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하는데
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일시 2월9일~4월15일

☞ 본 기사는 <머니S> 제528호(2018년 2월21~2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