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자료사진=뉴스1

10일 오전 7시25분쯤 경북 영덕군 창수면 인양리 162번지 산에서 불이나 산림 2ha(핵타르)를 태웠다.
영덕군과 소방당국은 산림청 산불전문진화헬기 5대 등 헬기 8대와 장비 20여대, 인원 500여명을 투입해 오전 11시쯤 불길을 잡았다.

신고를 받은 영덕군은 전 공무원 비상소집령을 발령했다.


불이 난 곳은 민가와 떨어진 곳이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덕군 관계자는 "현재 산불전문진화대와 공무원을 추가로 투입,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영덕과 울진, 포항 등 동해안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