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사진=뉴스1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서울 명동이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은 15년째 전국 최고지가 자리를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18년 표준지공시지가’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169.3㎡)은 ㎡당 공시지가가 913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6.2% 상승한 수준으로 2004년부터 15년째 전국 1위다.

2위는 우리은행 명동지점(392.4㎡)으로 ㎡당 공시지가가 8860만원을 기록했으며 3위는 유니클로 명동중앙점(300.1㎡, ㎡당 872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명동에 위치한 ▲토니모리(71㎡, 8540만원) ▲VDL(66.4㎡, 8360만원) ▲레스모아(195.4㎡, 8220만원) ▲톱텐(112.9㎡, 8210만원) ▲라네즈(108.4㎡, 8120만원) ▲아이오페(466.1㎡, 7630만원) ▲LUSH(59.5㎡, 7440만원) 매장이 4~10위를 차지했다.

서울 외 지역에서는 부산 부산진구 금강제화 매장(394.7㎡)이 ㎡당 2760만원으로 가장 높은 공시지가를 나타냈다.

한편 전국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전남 진도군 조도면 눌옥도리 임야(1만3686㎡)로 ㎡ 공시지가가 205원에 불과했다. 이는 전국 1위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의 44만5366분의1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