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은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숲 해설 및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숲해설·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만연산 숲길, 수만리 생태숲공원, 오감연결길, 동구리호수공원, 목재문화체험장 등에서 숲의 환경 및 생물의 다양성 이해하기, 숲에서의 오감체험, 목공예체험 등의 내용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군은 이달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5-6세 유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나드리 복지관, 요양원 등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 기관 수요조사를 거쳐 350회, 50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산림교육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숲해설분야 민간 전문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복지전문업체에 위탁·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