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제공 예정인 ‘찾아가는 서비스’는 경희대(서울·수원), 서울교대, 이화여대, 인하대 등 5개 대학캠퍼스에서 졸업·입학식 등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상담내용은 청년 매입임대, 전세임대, 행복주택 등 주거지원 제도 안내, 마이홈 서비스 소개 및 애플리케이션(앱) 활용방법 등의 주거상담이다. 또 주택자금 대출 등의 금융상담, 주택임대차 계약시 유의사항, 관련 분쟁, 개인회생 등의 법률상담 및 희망 입주지역 중개 상담을 망라한 수요자 맞춤형 종합 주거복지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LH는 다음달 이후 전국 대학교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청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LH는 ‘찾아가는 서비스’ 외에도 마이홈센터(전국 42개소), 마이홈 콜센터, 마이홈포털 및 마이홈 모바일 앱(앱명칭: 마이홈)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마이홈센터는 지자체 및 복지 유관기관과의 협약(MOU) 체결 등을 통해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 더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LH는 타 기관과 연계해 주거상담 뿐만 아니라, 법률(가정법률상담소)·금융(HUG)·교육·고용·의료까지 상담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