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에서 데프콘과 정형돈이 하차한다.
정형돈 하차. /사진=주간아이돌 제공

지난 22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정형돈과 데프콘은 최근 '주간아이돌'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MBC에브리원 측은 "프로그램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4월 이뤄지는 봄 개편의 일환이다. MBC에브리원은 '주간아이돌'의 시그니쳐 코너들을 잇는 새로운 코너 구성, 출연진 변화 등 프로그램을 새롭게 변화 시킬 수 있는 개편을 검토 중이다.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이하 '주간아') 연출을 맡은 김진PD는 MC 정형돈과 데프콘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김PD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7년째 함께 했던 '주간아'를 이제 그만하게 돼서 너무 속상하다"며 "저희 제작진과 MC들은 그동안의 '주간아'를 사랑해준 모든 아이돌 팬께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한편 '주간 아이돌'은 아이돌을 파헤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호응을 얻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MC로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