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은 23일 중국 항저우지항실업유한공사와 2016년 체결했던 836억원 규모 중국독점유통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한섬은 해지사유에 대해 "항저우지항실업유한공사의 계약조건(유통전개 및 최소 구매액) 불이행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계약 해지관련 당사의 귀책 사유가 없으므로 계약해지로 인한 당사 손실은 없다"며 "기존 판매 재화에 관련한 채권은 전액 수금 완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