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가 카스와 함께 한국음식 맛보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오비맥주는 국내 맥주시장에서 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카스만의 차별성과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오비맥주의 대표적인 맥주브랜드 카스는 병 자체를 교체하고 캔에도 혁신 기술을 적용했다. 더불어 카스 모델도 세계적인 거장 셰프 고든램지를 발탁했으며 새로운 맛과 다양성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위해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 입맛 공략


오비맥주는 최근 2년 동안 5개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다양한 제품군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고급화·다양화되는 국내 소비자의 입맛과 기호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1~2년 주기로 신제품을 출시했던 업계 관행과 달리 최근 2년간 새로운 제품을 5개나 선보인 것.

특히 호가든은 기본적으로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추구하는 맥주다. 호가든은 허브, 과일 등을 사용해 다양한 맛의 맥주를 개발한 벨기에 사람들의 창의성과 오랜 정통 기법으로 탄생한 맥주다. 올해도 새롭고 흥미로운 결합으로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호가든 한정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새로운 카스 후레쉬 병은 첨단기술을 적용해 입체적이고 실용성을 강화한 형태로 재탄생했다. 병의 어깨 위치에 ‘CASS’ 로고를 양각으로 새기고 몸통 부분을 안으로 살짝 굴곡지게 V자 형태로 제작해 입체감을 살렸으며 굴곡을 따라 V모양의 라벨을 붙여 참신하면서도 역동적인 카스 고유의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수입맥주 공세에 ‘혁신’으로 대응

오비맥주는 수입맥주 공세가 치열해지는 국내시장에서 혁신성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프레시탭(Fresh Tab) 기술을 카스 캔 맥주에 적용했다.

프레시탭은 일반 캔과 달리 캔 상단에 별도의 작은 숨구멍(벤트 홀: Vent Hole)을 특수 설계해 음용 시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특허 기술이다. 캔을 개봉한 후 뒤쪽에 위치한 작은 탭을 한번 더 눌러주면 공기순환을 도와주는 작은 환기구가 열려 맥주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일반 캔맥주와 차별화된 음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지난해 세계적인 셰프 고든램지를 모델로 발탁해 대한민국 대표맥주 카스의 우수성과 신선한 맛을 자부하는 광고를 선보였다. 고든램지는 ‘치맥’(치킨+맥주), ‘삼맥’(삼겹살+맥주) 등 한국음식과 라거맥주의 궁합을 주제로 한 TV 광고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오비맥주는 다채로운 한식에 가장 잘 어울리는 카스 맥주만의 강점과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평가해 최근 고든램지를 카스 모델로 재기용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최첨단 냉각 필터(Micro Ceramic Filter) 기술로 맥주의 신선하고 톡 쏘는 맛을 더욱 향상시켰다”며 “특유의 상쾌함과 신선한 맛으로 브랜드 점유율과 선호도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맥주”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32호(2018년 3월21~2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