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와 류필립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류필립 혼인신고. /사진=미나 SNS

오늘(7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초 혼인 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은 차차 준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 류필립 두 사람의 혼인신고 비하인드는 이날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공개될 예정이다.

'살림남2' 제작진은 이날 "미나와 류필립이 열애 끝에 혼인 신고에 이르게 된 이야기와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이 최초 공개 될 예정"이라며 "부부로 첫 발을 내딛은 두 사람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한다"고 했다. 미나와 류필립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방송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은 최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합류하게 됐다. 결혼한 부부들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실상 결혼을 예고한 것.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8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미나는 류필립의 군대까지 기다리며 사랑을 다져왔다. 류필립은 지난해 5월 제대한 후 미나와 같은 소속사에 둥지를 틀며 배우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