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코스메틱(L&P Cosmetic)이 4월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타이틀스폰서로 내걸고 ‘2018 LPGA MEDIHEAL Championship’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LPGA 투어에서 국내 뷰티 브랜드가 대회 타이틀 스폰서십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스폰서십 체결에 따라 엘앤피코스메틱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L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2018 LPGA MEDIHEAL Championship’은 올 시즌 여덟 번째 LPGA투어 정규대회로, 미국 현지 기준 4월 26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데일리시티(Daly City)에 위치한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Lake Merced Golf Club)에서 진행된다.
총 상금 150만 US달러(한화 약 16억2000만 원), 우승 상금 약 22만 5000 US달러(한화 약 2억4000만 원) 규모다.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은 “지난해 3월 ‘메디힐 골프단‘을 설립한 데 이어 LPGA 타이틀 스폰서십까지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메디힐의 인지도를 높이고 마스크팩 시장 리딩 브랜드로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엘앤피코스메틱은 2017년 3월 국내 스포츠산업 활성화와 스포츠 마케팅 확대를 위해 ‘메디힐 골프단’을 창단한 바 있다. 지난해 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유소연 선수를 포함한 6명의 한국 선수와 중국의 시유팅, 장웨이웨이 등 총 8명의 선수로 구성된 ‘메디힐 골프단’은 엘앤피코스메틱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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