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와 이동욱이 열애를 공식 이정한가운데 이동욱의 이상형 발언이 주목되고있다.
수지 이동욱 열애. 이동욱 이상형./사진=임한별 기자

이동욱은 지난해 3월 진행된 아시아투어 in 서울 ‘4 My Dear’에 참석해 이상형을 언급했다.
이동욱은 이상형에 대해 “잘 먹고, 지혜로운 여자를 좋아한다”며 “대화가 잘 통하면 좋겠다. 내가 ABCD를 말하는데 1234를 말하는 사람은 싫다”고 설명했다.

또 이동욱은 “외모는 예쁘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늘(9일)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이동욱과 수지가 최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났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13세 나이 차이가 나지만 털털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서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욱은 지난 1999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길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 시리즈와 '마이걸' '풍선껌' '호텔킹' 등에 출연했다. 최근 tvN '도깨비'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차기작으로 JTBC '라이프'를 결정했다.

수지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와 '구가의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사이에' 영화 '건축학개론' 등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도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