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가 ‘카카오 I’(아이) 오픈빌더 CBT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는 올해 카카오 I 오픈빌더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카카오 I 오픈빌더는 카카오의 AI 기술 및 카카오톡 접점이 필요한 파트너나 개인에게 제공되는 개발 플랫폼이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적용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들거나 스마트 스피커 마마오미니에 활용되는 음성형 서비스를 쉽게 만들 수 있다.

카카오 측은 “정식 오픈에 앞서 다양한 유형의 챗봇을 선보이고 이용자들의 챗봇 경험을 늘리기 위해 CBT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카카오 I 오픈빌더로 제작된 서비스는 ▲플러스친구 ▲프리미어리그봇 ▲카카오톡주문하기 ▲카카오 I 번역 등이다.


정의정 카카오톡 비즈플랫폼 총괄 상무는 “챗봇은 고객이 질문을 올리면 실시간으로 대답해주는 AI 채팅 서비스로 카카오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며 “챗봇이 확대되면 카카오톡 이용자들의 생활이 한단계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