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쯤 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주택에서 A씨(54)가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부인은 경찰에서 “전날 남편과 함께 잠든 뒤 아침에 일어나 깨워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주민자치협의회장 출신인 A씨는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지난 2일 인천시선관위에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데 이어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