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요한계시록> /사진=예스24

로드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계시를 극으로 엮어낸 창작뮤지컬이다. 작품은 신약성경 요한계시록 2장과 3장, 일곱 교회에 보낸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가 주된 내용이다. 예수그리스도(아도나이)와 그의 신부된 교회(에클레시아)의 러브스토리를 솔로몬 왕자와 술람미 여인의 사랑을 그린 구약성경 ‘아가서’의 마지막 구전인 “임이여, 빨리 오세요”를 묵상하며 창작한 것. 특히 계시록 전문 학자 이필찬 교수의 감수를 거쳐 깊이 있고 정확한 본문 해석의 과정이 담겨있다. 앞서 2015년 초연 당시 전회매진과 2016년 앵콜공연을 거쳐 지난해 국내 최초 기독 뮤지컬 전용관인 작은극장 광야의 개관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일시 4월14일까지
장소 대학로 작은극장 광야

☞ 본 기사는 <머니S> 제533호(2018년 3월28일~4월3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