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심경.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팬미팅에서 심경을 전하며 눈물을 흘린 가운데 복귀설이 흘러나왔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5일) 뉴스1에 "박유천의 복귀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활동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내 팬미팅은 박유천이 앞서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며 해외 팬들을 만났기 때문에 국내 팬들을 만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일 박유천은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 라이브홀애서 팬미팅을 열고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박유천은 팬들을 향한 영상 편지를 보내며 눈물을 쏟았다. 조건 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그 덕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박유천은 기회가 온다면 정말 열심히 임하고 싶다고 밝히며 국내 복귀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박유천은 동방신기 활동 시절 노래를 열창하는 것은 물론 신곡 '재회', '다시 선물', '뒤돌면 모든 길이 추억이라' 등을 불렀으며, 팬들의 조건 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박유천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제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그리고 함께해주셔서. 언제 다시 뵐 지 모르지만 건강하세요. 여러분"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8월 군 대체복무를 마쳤다. 올해 3월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진행했으며 이번 달 4일에는 국내 팬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