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5일 충북 충주시 풍물시장 앞 합동유세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와 우건도 충주시장 후보의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뉴스1
6·1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민주당 후보들의 지원 유세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은 5일 오후 충북 충주시 풍물시장 앞 합동유세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와 우건도 충주시장 후보의 손을 맞잡고 지지를 선언했다.
또 이날 충북 옥천군 읍내 사거리에서 김재종 옥천군수 후보를 적극지지 선언하며 민주당 후보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날 박 의원은 "더 좋은 옥천, 든든한 새 군수"를 외치며 김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5일 충북 옥천군 읍내 사거리에서 김재종 옥천군수 후보를 적극지지 선언했다. /사진=머니S 독자제공
충북 외에도 전날 박 의원은 경북 칠곡에서도 유세활동을 진행했다. "능력있는 장세호 칠곡군수 후보를 반드시 찍어야 나라가 산다"며 칠곡군 민주당 후보들의 이름을 일일이 연호하기도 했다.
한편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내 광역의원(도의원)은 지역구 29명, 비례대표 3명 등 모두 32명을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