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이후 문재인정부의 보유세 인상 등 부동산규제가 더 강화될 전망이다. 금리인상, 공급과잉 등으로 부동산시장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규제마저 강화되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내집 마련과 적절한 투자처를 찾으려는 수요는 넘쳐난다.
부동산 입지분석 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필명 빠숑)은 재테크 경제 주간지 <머니S>가 오는 26일 개최하는 '제8회 머니톡콘서트'에서 '입지투자의 정석, 서울 vs 비서울'을 주제로 강연한다. 지역별 입지분석을 통해 부동산투자의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 소장은 "강남도 준공 10년 넘은 아파트들은 가격하락세를 보이고 10년 이내나 신축 아파트는 조정받지 않는다"면서 "하락장세라도 평균적으로 뭉뚱그려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부동산 입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머니톡콘서트는 '세제개편 넘는 부동산투자 디딤돌'이라는 대주제로 김 소장 외에 양지영 R&C연구소장이 '부동산 전환기, 언제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를 강연한다.

머니톡콘서트는 26일(화) 오후 2시30분 서울 종로구 종로1(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투자비법에 대한 강연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직접 질문하는 대화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제8회 머니톡콘서트
◆일시: 2018년 6월26일(화) 오후 2시30분
◆장소: 서울 종로구 종로1(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
◆대상: 부동산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비: 무료
◆참가신청: http://booking.naver.com/booking/5/bizes/139051
◆문의: 머니톡콘서트 사무국 (전화| 02-724-0959, 이메일| [email protected])
◆주최: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