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22일 CJ대한통운에 대해 긍정적인 글로벌 부문 성장세를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CJ대한통운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9% 증가한 2조217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M&A 효과가 지속되는 글로벌 부문의 매출액이 같은기간 39.5% 늘어난 8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택배부문에서는 물동량 성장이 지속돼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택배요율 인상 가능성으로 이익개선 여지가 크다”며 “해외에서는 선진시장으로 본격 진출하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