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 임직원들로 구성된 ‘천사(1004)봉사단’이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인근에서 도심 정화활동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마케팅부문 임직원으로 구성된 ‘천사(1004)봉사단’이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독립공원에서 도심 정화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천사봉사단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 가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린 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사거리부터 안산 입구까지 서대문독립공원 주변 길거리를 청소했다.

농협은행 마케팅부문 전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매월 1계좌에 1004원씩을 천사기금으로 적립하고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나 농민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사봉사단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서울영아일시보호소에서 미혼모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100만원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