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15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북방 가두소로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N호(321톤·승객 169명, 선원 4명)와 어선 H호(5.74톤, 승선원 1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침수됐으나 기름 유출은 없었고, 선원 김모씨(29)가 머리에 타박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은 여객선을 목포로 이송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