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2018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이 오는 23일부터 업무에 투입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는 2018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137명이 오는 23일부터 업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지난 4월 입사해 약 8주간 기내 안전훈련 및 서비스 교육 등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최현지(여·28세) 신입 객실승무원은 “어려운 취업환경에서 원하던 객실승무원이 돼 너무 기쁘다”며 “고객의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에어 객실승무원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에어는 지속적으로 신규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채용한 직원수는 일반직, 운항·객실승무원, 정비직 등 총 400여명이며 올해는 약 500명을 계획 중이다.


진에어는 “정부의 고용정책에 발맞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