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22일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에서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주최로 열린 제17회 조찬포럼에 연사로 초청돼 특강을 진행했다.
김 회장은 강연에서 “50년가량 회사를 경영해오면서 매순간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그러한 위기의 순간을 극복할 때마다 오히려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급격한 경제성장 속도에 비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출 여유가 없었다”며 “나침반은 사라지고 풍향계만 존재하는 지금 전인교육을 통한 바른 인재 육성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전인교육프로그램인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외부인사 및 포럼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해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이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회장은 1935년 전남 강진에서 출생해 1969년 창립한 동원그룹을 지금까지 이끌어오며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바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