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기성용. /사진=뉴스1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기성용(29)이 2018 피파(FIFA)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 주장을 대상으로 집계한 팀 기여도 순위에서 30위를 차지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한국시간 23일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주장들의 리더십과 영향력 등을 종합평가해 1위부터 32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이 순위에서 기성용은 30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기성용은 2017-18시즌까지 영국 프리미어리그 소속 스완지시티에서 활약했지만 현재는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올해로 계약이 종료된 기성용은 이번 시즌 스완지시티가 영국 하위리그로 강등을 당하면서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한편 기성용은 러시아 월드컵 F조 1차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총 41회의 패스를 기록했다. 패스성공률은 91%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