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이하 프라임칼리지)가 오는 7월 8일까지 다문화가족과 북한 이탈주민을 비롯해, 한국예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예술의 이해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예술의 이해’ 과정은 전통회화부터 근·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한국예술의 전체적 흐름을 살펴 볼 수 있는 ‘한국의 전통회화 1·2’와 ‘한국의 근·현대미술 1·2’, 한국 불교 미술을 개관적으로 소개하는 ‘한국의 불교미술’, 도자 문화의 핵심인 청자, 분청자, 백자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국의 자기문화’로 총 6 과목이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7월 8일까지 방송대 허브대학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관용 프라임칼리지 학장은 “이번 ‘한국예술의 이해’ 과정이 다문화배경 학습자와 북한 이탈주민이 한국예술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북한 이탈주민이 우리사회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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