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박신혜, 윤균상, 설현(시계방향부터). /사진=임한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전차군단 독일을 2대0으로 승리하는 기적을 보여줬다. 늦은시간까지 대한민국-독일전 경기를 지켜 본 스타들도 영광의 순간을 함께하며 응원을 보냈다.

지난 27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러시아 월드컵 F조 한국 대 독일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이 독일을 상대로 최종 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영권, 손흥민이 각각 한 골씩 넣으면서 승리했다. 비록 16강 진출은 실패했지만, 세계 랭킹 1위의 독일에 완승을 거뒀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스러운 결과였다. 

승리가 확정되자 수많은 스타들도 함께 기쁨을 나누며 개인 SNS를 통해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류준열은 "역사에 남을 경기. 고맙다는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글로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고, 비는 "드디어 전 세계가 붉은악마를 보았다...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또 박신혜는 "와. 정말. 눈물이 주룩주룩. 감동이었어요. #태극전사 고생하셨습니다"라고 감동을 표현했다.

소이현은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고 했다. 은혁 역시 "고생하셨어요"라는 글을 남겼고 윤균상은 "눈물이 줄줄. 16강을 못 갔어도 이렇게 행복하다. 독일의 최초 조별리그 탈락. 세계 최강 독일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 투지라는 단어를 눈으로 봤다.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 한뼘 더 성장할 선수들에게 더 큰 기대와 관심과 사랑을"이라고 격려의 말도 덧붙였다.  
레인보우 출신 지숙은 "눈물 난다"고 했으며, 홍진영은 "와! 진짜! 대박! 아 눈물 나!"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김숙은 "우와~ 아직도 소름이. 응원합니다!"고 했다.

이외에 정해인은 "대한민국 축구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감동입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최고였습니다"고 한국 대표팀 활약에 자랑스러워 했다. 이어 공효진은 "캬"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걸그룹 AOA 멤버 설현 역시 "수고하셨습니다"면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승리를 언급했다.

이밖에도 가수 알렉스, 하하, 윤아, 김새론, 이선빈, 이기우, 임지연, 신동우, 방송인 홍석천, 레이양, 하리수, 김태진 등도 SNS를 통해 한국 대표팀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