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교육문화회가 주관하고 장원교육이 후원하는 2018년 하반기 첫 한국사, 한자급수인증시험의 접수가 7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처음 실시되는 한국사급수인증시험은 균형 잡힌 역사의식, 역사적 사고력과 함께 교육현장에서 학습자에게 맞춘 지도를 할 수 있는 능력도 평가한다.


급수는 7급부터 1급, 전문 1, 2급으로 총 9개 등급이며 초등 저학년 기초 지식부터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검정할 수 있도록 구분됐다. 객관식과 주관식 문제가 출제되며 급수에 따라 문항 수, 합격 점수 기준이 다르다.

한자급수인증시험은 국가공인 급수인 장원급을 비롯해 1~3급의 비즈니스 한자급수, 4~8급의 생활 한자급수로 총 11개 급수로 나누어 시행한다.

비즈니스 한자급수는 시사경제용어, 기업의 각종 문서 작성에 필요한 한자 실력을 평가하고, 생활 한자급수는 기초한자를 중심으로 초중고등학생들의 교과목과 연계한 한자 구사 능력을 평가한다.


제1회 한국사급수인증시험과 제52회 한자급수인증시험은 미취학아동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응시 가능하고 각 인증시험 홈페이지에서 응시 접수를 받고 있다. 한국사급수인증시험은 8월 25일(토) 오후 1시, 한자급수인증시험은 8월 25일(토) 오후 3시에 전국 고사장에서 동시에 치러지고, 10월 1일(월) 홈페이지에서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노은영 한국교육문화회 기획관리팀장은 "한국사급수인증시험은 학생, 일반 성인의 한국사 실력은 물론 한국사 강사들의 지도 능력까지 검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문항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할 것"이라며 "이번 한국사, 한자급수인증시험에서 실력을 점검하고 올 하반기, 내년 상반기 취업 활동에 자격증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