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이먼디 인스타그램

래퍼 사이먼디(본명 정기석·34)가 실종됐던 삼촌을 노래로 찾았다.
사이먼디는 1일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삼촌을 만나게 됐습니다. 삼촌과 함께 못다 했던 날들 앞으로 행복하게 보낼 예정입니다. 함께 걱정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이먼디가 언급한 삼촌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이먼디는 지난달 15일 새 앨범 ‘DARKROOM : roommates only’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타이틀곡 ‘정진철’, ‘데몰리션 맨’, ‘귀가본능’을 비롯한 총 8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타이틀곡 ‘정진철’은 패션디자이너 출신의 삼촌에 대한 노래다. 앞서 사이먼디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 이 노래에 대해 얘기했다. 사이먼디는 어릴 때 실종된 삼촌을 찾는 곡을 라이브로 전했다. ‘나의 삼촌 이름은 정진철 직업은 패션디자이너’라는 가사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