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북미 정상회담으로 부동산가치가 높아진 김포 한강신도시에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D-ONE CITY)가 세워진다.

한강신도시는 남북 접경지역인 데다 통일경제특구를 지정, 교통망을 확충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인천공항과 개성공단을 연결하는 '김포~강화~해주' 고속도로 건설도 가능한 상황이다.
/사진제공=대림산업
디원시티는 지하 4층~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 397실, 상업시설 90실, 기숙사 180실 규모다. 한강신도시에 처음으로 짓는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다. 내년 7월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양촌역에서 서울까지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내년까지 입주기업에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의 세금감면 혜택을 준다. 또 법인세 감면과 정책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1분기 김포 아파트시세는 3.3㎡당 882만원에서 931만원으로 5.5% 상승했다. 경기도 평균 상승률 4.6%보다 0.9%포인트 높다.

또 한강신도시는 김포도시철도 개통과 지하철 5호선 연장 계획 등도 있어 앞으로 부동산시장 호재가 많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