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의 유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키즈스콜레’가 온라인 프로그램과 대치동 교재로 학습하는 신개념 학습지 ‘일간 대치동’을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에스티유니타스

에스티유니타스는 에듀테크를 접목해 오프라인의 시공간적 제약을 혁신한 ‘온라인 학습지 서비스’를 바탕으로 2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초등 학습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을 전했다.
‘일간 대치동’은 대치동 과외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교육 서비스다. 1명의 선생님이 다수의 학생과 수업하는 시스템을 통해 고가의 대치동 과외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제공함으로써 전국 어디서나 대치동 교육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키즈스콜레는 ‘공부의 신’ 강성태와 함께 학업 성취도가 높은 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어떤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는지 등을 심층 분석한 ‘초등 1% 공부법’을 개발, ‘일간 대치동’의 학습 자료와 커리큘럼에 적용했다.


‘일간 대치동’은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학 과목 교육을 우선 제공하고 연내 국어, 사회, 과학으로 학습 과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학 학습 콘텐츠는 국제 수학 경시대회 입상자 및 영재원 입학생을 다수 배출하며 대치동 최상위권 소수정예 수학학원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원리탐구’와 함께 ‘일간 대치동’ 학습 콘텐츠를 개발했다.

학생들은 서연고(SKY) 및 교육대학 출신의 전문 과외 선생님 지도 아래, 매일 학습 진도를 점검하며 학업 성취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학습 수준이 비슷한 또래들과 서로 경쟁하는 학습 분위기 안에서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온라인 그룹 과외’라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개발한 화상 수업 플레이어도 선보였다. 1명의 선생님과 4명의 학생이 함께하는 1:4 수업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을 갖췄으며, 학생들이 본인과 친구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함으로써 수업에 집중하고 상호 경쟁하는 학습 분위기 안에서 공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학생이 궁금한 부분을 카메라로 찍어 선생님에게 공유하고 물어볼 수 있는 ‘캡쳐 기능’, 정해진 시간 내 문제를 풀게 하는 ‘타이머 기능’, 한 명씩 돌아가면서 발표할 수 있는 ‘발표 기능’, 강의 및 수업자료에 집중할 수 있는 ‘학생 화면 제어 기능’, 학생 간의 경쟁심리를 유발하는 ‘칭찬하기 및 칭찬 점수판 기능’ 등 선생님과 학생이 집중력 있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기능이 도입됐다.


에스티유니타스 서명지 부대표는 “오랜 기간 정체된 초등 학습지 교육 시장에 에스티유니타스의 에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콘텐츠 및 가격 혁신을 선보이고자 ‘일간 대치동’을 출시하게 됐다”며, “오직 대치동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학습 콘텐츠와 1% 최상위권 학생들을 분석해 개발한 학습법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