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오피스빌딩 공실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오피스 공실률은 전남이 가장 높고 경기도가 가장 낮았다.


한국감정원이 25일 발표한 '2018년 2분기 전국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6층 이상 오피스 공실률은 13.2%로 직전분기대비 0.5%포인트 증가했다.

오피스 공실률이 증가한 이유는 부동산시장에서 오피스 공급이 늘어난 반면 경기침체로 기업활동이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오피스 공실률은 ▲전남(22.1%) ▲전북(21.4%) ▲대전(20.9%) ▲울산(19.7%) ▲충북(19.2%) ▲경북(18.1%) ▲광주(16.6%) ▲인천(16.6%) ▲부산(16%) ▲경기(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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