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여수의 한 펜션에서 불이나 투숙객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1시18분쯤 전남 여수시 중앙동 소재 펜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28명이 출동했다. 불은 10분만에 꺼졌으며 이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투숙객 20여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펜션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