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영 작가가 30일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신간 장편소설 '해리'의 출간기념간담회를 개최했다. 공 작가의 신간 '해리'는 2015년 발생한 전북지역의 유력 인사들과 연대한 소위 봉침(벌침)을 놓는 여목사의 불법 장애복지시설 설립과 아동학대 등에 감추어진 사실을 폭로하고 진실규명을 호소하는 이야기를 다룬 장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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