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 고등부 결선 단체 사진.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7회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미래의 자동차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육성하고 자동차 공학 및 디자인 지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참가자 모집 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중·고등부 각 30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중·고등부에서 각각 1등을 차지한 팀은 원주대성중학교 소속의 슈에트(Chouette)팀과 순창고등학교 소속 아웃세일2(Outsail2)팀이다.

대회에서 최종 1위에 오른 우승팀 학생 및 지도 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영국에서 열리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대회 등 해외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제7회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를 진행하면서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한층 높아진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본 대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동차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