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비대면채널 전용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인터넷뱅킹과 KB스타뱅킹으로 가입할 수 있는 KB Star 정기예금은 100만원 이상 1개월에서 36개월까지 월단위로 목돈을 예치할 수 있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최고 연 2.25%(9월5일 현재, 계약기간 36개월 기준)가 적용된다.

KB Star 정기예금은 신규가입 시 자동해지, 자동재예치(원금, 원금+이자)중 원하는 만기해지방법을 설정해 만기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한 예로 유동자금 1000만원을 KB Star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계약기간 1개월, 만기해지방법을 자동재예치(원금+이자)로 선택하면 매월 정해진 날짜에 원금과 이자를 합쳐 월복리로 최장 10년까지 자동으로 재예치 된다.

또한 재예치 시점에 원금, 이자, 금리 등 자세한 내용을 알림 메시지로 받을 수 있어 일일이 뱅킹앱이나 인터넷뱅킹에 들어가서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KB Star 정기예금은 계약기간 중 급히 자금이 필요 할 경우 분할인출 기능을 활용해 중도해지하지 않고도 필요한 만큼 일부금액을 인출할 수 있다. 분할인출 후 잔액은 약정이자를 그대로 받을 수 있어 금전적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아울러 KB Star 정기예금은 모든 고객에게 소액이라도 동일한 금리를 지급하는 단순한 금리체계로 출시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2018년 상반기 정기예금 만기도래 계좌를 분석해 KB Star 정기예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비대면채널 금융거래 특성을 분석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