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진 동쪽 46㎞ 해역에서 지난 15일 규모 2.4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경상북도 울진 앞바다에서 규모 2.4 지진이 발생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9시45분께 경북 울진군 동쪽 46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07도, 동경 129.91도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울진에 위치한 한울원자력 발전소는 트위터를 통해 ‘한울원전 안전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조사단을 통해 지진에 대한 영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