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데커 워게이밍 UK 대표. /사진=워게이밍
워게이밍이 영국 서리 주 길퍼드에 새 스튜디오 ‘워게이밍 UK’를 설립한다고 19일 밝혔다.
런던 근교에 위치한 워게이밍 UK는 언리얼엔진 기반 무료 멀티플랫폼 MMO 타이틀을 개발할 예정이다. 지난 17년간 EA, DICE, CCP에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심시티, 이브 온라인 등 유명게임 제작에 참여했던 숀 데커가 대표직을 맡았다.

숀 데커 워게이밍 UK 대표는 “워게이밍의 해외 확장이 이어지면서 영국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신규 타이틀을 개발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는 길포드에서 환상적인 팀이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워게이밍 UK는 25명으로 구성된 핵심개발팀을 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