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 모델 김다영과 차수민이 푸시버튼 박승건 디자이너의 첫 런던 컬렉션에 모델로 발탁됐다.

8월25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박승건 디자이너의 첫 런던 컬렉션 무대를 위한 오디션 모습이 방영됐다. 그 중 박승건 디자이너의 마음을 한 눈에 사로잡은 에스팀 소속 모델 김다영과 차수민이 오디션에서 발탁되어 해외 컬렉션 런웨이에 첫 데뷔를 하게 됐다.
/사진=에스팀

김다영과 차수민은 쇼에 선 해외 모델들 사이에서 유일한 한국 모델로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내 푸시버튼 런웨이를 장악했다.
김다영은 푸시버튼 2019 S/S 컬렉션 테마인 테일러드 슈트와 페미닌한 아이템을 믹스터치하여 젠더리스한 룩으로 소화했으며, 차수민 또한 80년대 스트리트 무드의 글램 룩을 본인이 가진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표현해 모든 관중을 압도했다. 특히, 김다영은 이번 컬렉션에 오르기 위해 짧은 단발로 과감히 변화를 주기도 했다.
/사진=에스팀

한편 박승건 디자이너의 푸시버튼 런던 패션쇼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영국 패션협회가 지난 5월 체결한 패션산업 국제화 양해각서(MOU)의 교류 프로그램으로, 여성 컬렉션 첫 번째 디자이너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모델 김다영과 차수민이 함께한 푸시버튼 2019 S/S 컬렉션은 푸시버튼, 에스팀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